안녕하세요! 전자계약 플랫폼 핑키스웨어입니다.
계약, 함부로 하지마라 –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계약을 작성할 때에는 어떻게 ‘잘’ 작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핑키스웨어 활용 사례를 통해 일상 생활 속의 계약서를 잘 작성하는 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핑키스웨어, 이번 포스팅은 ‘차용증 작성하는 법’입니다.
친구가 급하게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가끔 보는 친한 친구이긴 하지만 70만원을 없는 척 하고 주기에는 사회 초년생인 나에게는 조금 큰 돈이고… 고민이 됩니다.
그렇지만 뭐 70만원은 갚기 어려운 돈도 아니니 빌려줘도 괜찮겠죠?
거절하기도 그렇고… 뭐 오랫동안 보던 친구니 쿨하게 돈을 빌려주기로 합니다. 뭐, 별 일이야 있겠어요?
그렇게 돈을 빌려준지 한달.. 다음달에 갚는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친구가 별 말이 없습니다. 빌려준 건 나인데.. 돈 달라고 하기 왜 이렇게 껄끄럽죠?
한달이 지나고 연락을 했는데 무슨 일인지 묻는 친구… 아니 알아서 연락을 안하게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짜증이 밀려오지만 돈은 받아야하니 말을 이어가봅니다.
아.. 조심스럽게 신경쓰면서 물었는데 아무렇지않게 돈이 없다는 친구..
10만원은 줄 수 있다고 선심쓰듯이 말하는 것 같아서 너무 짜증이 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정확히 언제까지 갚으라고 문서라도 남겨둘걸…
하지만…!
핑키스웨어의 차용증 서비스는 지인 사이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계약서를 만들 수 있답니다!
상대방의 이름, 빌린 금액, 갚기로 한 날짜 등등만 적으면 바로 계약서가 완성이 됩니다!
아무래도 친구 사이에 빌려주는 것이니 특약 사항에 커피 기프티콘 정도로만 ^^;
필수 정보만 입력하면, 계약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 인증된 휴대폰 번호로 계약서 전송!
핑키스웨어가 활발한 세상에서는 이런 대화가 가능하겠지요?
받는 사람도, 계약서 내용을 확인하고 이렇게 부담없이 서명을 할 수 있다면 증거로도 남길 수 있고 서로에게 편했을텐데 말이에요..
저희가 서비스를 기획할 때, 많은 분들이 지인에게 금전을 빌려주고 못받은 피해 경험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돈을 돌려받기도 어려운 케이스가 많았어요.
그렇지만 당시에는 계약서를 지인 사이에 쓰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계약서를 내밀며 서명을 받기도 껄끄러웠다고 하는 경험을 들으며,
송금은 1분 안에 보낼 수 있을 만큼 쉬운데, 계약은 1분만에 쓸 수 없다니
누구도 부담없이 계약서를 만들고, 서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핑키스웨어 서비스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적어질 수 있는 그 날까지!
1분안에 만들 수 있는 전자계약이 궁금하시다면, 핑키스웨어 서비스를 확인해 주세요!